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365 안녕하자
글·그림 고정순
가격 | 26,000원 | 초판
발행일 2025-10-10 | ISBN 978-89-5582-814-6
사양 | 736쪽 | 109X158mm | KDC 810
시리즈 | 문학_고정순 그림책
추천 연령 | 모든 연령(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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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림책 작가 + 에세이스트 고정순의 만년 일력 《365 안녕하자》
따듯한 위로와 사색이 필요한 당신에게,
고정순 작가의 그림과 문장으로 시작하는 날마다 새로운 하루!
그림책 속 따듯한 감성이 일상으로,
두고두고 읽고 싶은 만년 그림 문장 일력!
《365 안녕하자》는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고정순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드로잉과 365일을 깨우는 글귀가 담긴 만년 일력입니다. 하루하루 우리에게 힘을 주는 응원과 격려의 시간, 쓰고 읽는 사람 고정순 작가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글귀와 고양이의 엉뚱한 몸짓처럼 사랑스러운 그림 한 장과 함께 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매일의 한 장에 그림책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했던 고정순 작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마음을 담아 《365 안녕하자》로 안부를 전해 보세요. 날마다 읽어 주고 싶은 책처럼 매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귀들과 뜻 깊은 기념일을 함께 기억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매일 다정한 인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고정순
불안을 딛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봄꿈》, 《옥춘당》,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가드를 올리고》, 《최고 멋진 날》,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들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을 펴냈습니다. 그림책은 물론이고, 에세이, 소설, 만화로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옥춘당》은 2023년 ‘화이트 레이븐스’, 《롯데 출판문화상》, 2024년 '대한민국 그림책 특별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당신의 계절은 지금 어떤 꽃이 피고 지나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책상 위 작은 예술, 365일 그림 문장 일력!
《365 안녕하자》는 계절처럼 바뀌는 우리의 감정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만년 일력입니다. 아침에 가장 시선이 오래 머무는 책상 위에 일력을 두고 매일 한 장씩 넘겨보세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마음은 전부 구름으로 만들었나 봐. 아름답게 변덕스럽네." (1월 13일)
"예상보다 무거운 삶의 무게를 견뎌낸 장한 당신." (5월 14일)
"당신의 심장 위치를 알려준 사람이 있나요?" (11월 13일)
"혼자 넘어야 하는 문제 앞에서 무게와 속도보다 소중한 이름을 기억해요." (12월 9일)
고정순 작가의 안부 인사 속에는 마음을 따듯하게 만지는 위로와 무거운 마음을 털어내는 생각의 전환을 선물합니다. 간결하지만 단단한 문장에 담긴 여운을 느끼며, 나의 곁을 조용히 지켜주는 한 문장과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매일 달라지는 간결하고 포근한 그림에 그림책 속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때로는 사랑스럽고 엉뚱하게, 때로는 잔잔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책상 위에 작은 그림 액자가 되어 줍니다. 별색을 사용해 더욱 선명해진 색감으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일력입니다.
한 장씩 뜯어 쓰고, 매년 다시 쓰는 만년 일력!
《365 안녕하자》 오랫동안 사용하는 특별한 사용법
《365 안녕하자》는 메모지형 제본으로 제작되어 매년 두고두고 쓸 수 있는 만년 일력입니다. 새로운 날짜를 손쉽게 넘기며 사용할 수 있고, 2월 29일을 포함하여 총 366일 동안 매일 다른 문장과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첫 장에 ‘새해 위시리스트’를 적고 나만의 새출발을 기록해 보세요. '삼일절', '광복절' 등 양력을 기준으로 한 대한민국의 공휴일과 '국제 행복의 날', '지구의 날'과 같은 세계의 기념일이 표시하여 소중한 날들을 뜻 깊게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커버를 삼각대처럼 접어 받침대로 사용해 책상 위나 선반 위와 같은 좁은 곳에도 세울 수 있어 간편하게 오늘의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뜯어낸 종이는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해 보세요. 감성적인 문장과 그림이 담긴 종이 오늘을 기억하는 메모를 남기거나, 일기장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소개
그림책 작가 + 에세이스트 고정순의 만년 일력 《365 안녕하자》
따듯한 위로와 사색이 필요한 당신에게,
고정순 작가의 그림과 문장으로 시작하는 날마다 새로운 하루!
그림책 속 따듯한 감성이 일상으로,
두고두고 읽고 싶은 만년 그림 문장 일력!
《365 안녕하자》는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고정순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드로잉과 365일을 깨우는 글귀가 담긴 만년 일력입니다. 하루하루 우리에게 힘을 주는 응원과 격려의 시간, 쓰고 읽는 사람 고정순 작가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글귀와 고양이의 엉뚱한 몸짓처럼 사랑스러운 그림 한 장과 함께 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매일의 한 장에 그림책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했던 고정순 작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소중한 마음을 담아 《365 안녕하자》로 안부를 전해 보세요. 날마다 읽어 주고 싶은 책처럼 매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귀들과 뜻 깊은 기념일을 함께 기억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매일 다정한 인사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고정순
불안을 딛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봄꿈》, 《옥춘당》,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가드를 올리고》, 《최고 멋진 날》,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들이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을 펴냈습니다. 그림책은 물론이고, 에세이, 소설, 만화로 영역을 넓히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옥춘당》은 2023년 ‘화이트 레이븐스’, 《롯데 출판문화상》, 2024년 '대한민국 그림책 특별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당신의 계절은 지금 어떤 꽃이 피고 지나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책상 위 작은 예술, 365일 그림 문장 일력!
《365 안녕하자》는 계절처럼 바뀌는 우리의 감정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만년 일력입니다. 아침에 가장 시선이 오래 머무는 책상 위에 일력을 두고 매일 한 장씩 넘겨보세요.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마음은 전부 구름으로 만들었나 봐. 아름답게 변덕스럽네." (1월 13일)
"예상보다 무거운 삶의 무게를 견뎌낸 장한 당신." (5월 14일)
"당신의 심장 위치를 알려준 사람이 있나요?" (11월 13일)
"혼자 넘어야 하는 문제 앞에서 무게와 속도보다 소중한 이름을 기억해요." (12월 9일)
고정순 작가의 안부 인사 속에는 마음을 따듯하게 만지는 위로와 무거운 마음을 털어내는 생각의 전환을 선물합니다. 간결하지만 단단한 문장에 담긴 여운을 느끼며, 나의 곁을 조용히 지켜주는 한 문장과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매일 달라지는 간결하고 포근한 그림에 그림책 속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때로는 사랑스럽고 엉뚱하게, 때로는 잔잔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책상 위에 작은 그림 액자가 되어 줍니다. 별색을 사용해 더욱 선명해진 색감으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일력입니다.
한 장씩 뜯어 쓰고, 매년 다시 쓰는 만년 일력!
《365 안녕하자》 오랫동안 사용하는 특별한 사용법
《365 안녕하자》는 메모지형 제본으로 제작되어 매년 두고두고 쓸 수 있는 만년 일력입니다. 새로운 날짜를 손쉽게 넘기며 사용할 수 있고, 2월 29일을 포함하여 총 366일 동안 매일 다른 문장과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첫 장에 ‘새해 위시리스트’를 적고 나만의 새출발을 기록해 보세요. '삼일절', '광복절' 등 양력을 기준으로 한 대한민국의 공휴일과 '국제 행복의 날', '지구의 날'과 같은 세계의 기념일이 표시하여 소중한 날들을 뜻 깊게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커버를 삼각대처럼 접어 받침대로 사용해 책상 위나 선반 위와 같은 좁은 곳에도 세울 수 있어 간편하게 오늘의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뜯어낸 종이는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해 보세요. 감성적인 문장과 그림이 담긴 종이 오늘을 기억하는 메모를 남기거나, 일기장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