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바위나리와 아기별
글 마해송 그림 정유정
가격 | 14,000원 | 초판
발행일 1998-06-15 | ISBN 978-89-8662-140-2
사양 | 30쪽 | 232X237mm | KDC
시리즈 | 문학_민들레 그림책 03
추천 연령 |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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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0342?CategoryNumber=001001016007
링크4: https://smartstore.naver.com/gilbutkid/products/3080127635
&&책소개
바다는 왜 물이 맑고 깊을수록 환하고 밝게 빛날까요? 그것은 한때 빛을 잃었던 아기별이 지금도 바다 밑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기 때문이죠.
바람과 벌판밖에 없는 바닷가에서 동무를 기다리던 바위나리. 외로운 바위나라의 친구가 되어준 아기별. 바다와 하늘을 오가며 사랑과 우정을 나눈 아기별과 바위나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저미도록 애틋하고 진한 감동이 가슴 가득 차 오를 거예요.
푸르른 바다색과 우리 전통 문양의 그림은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우정과 사랑을 더욱 신비스럽게 표현해 주고 있어요.
&&저자소개
마해송
지은이 마해송은 1905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직접 쓴 동극과 동화로 전국을 다니며 연극과 동화 구연 등의 공연을 했고 '색동회'에 가입해 어린이를 위한 문화 운동을 하면서 잡지 <어린이>에 많은 동화를 발표했다. <바위나리와 아기별>로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작을 열었으며, 민족의식을 심어 주고 사회 현실을 풍자하는 주제의식이 강한 동화를 많이 썼다. 동화집으로 <해송 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 단배> 등이 있다.
정유정
정유정 선생님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하고 그 후 10년간 어린이 미술 지도를 했으며 1994년에는 어린이 환경 달력 \'자연은 우리의 친구\'(솜씨공방)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죠. 그림책으로는 <고사리 손 요리책>,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그렸어요. 앞으로 우리 그림의 전통을 살려 좋은 어린이 그림책을 그려갈 계획이래요.
&&서평 및 추천사
마해송 선생님이 쓴 우리 나라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따뜻하고 환상적인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일제 때 쓰여진 작품이지만 요즘 우리 어린이들이 보기에 아무런 거리감 없이 볼 수 있다. 절절하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우정은 친구나 가까운 사람들간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서 말해준다.
더욱이 바다 속 전설로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더욱 애틋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는 그림과 함께 바다와 아기별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책소개
바다는 왜 물이 맑고 깊을수록 환하고 밝게 빛날까요? 그것은 한때 빛을 잃었던 아기별이 지금도 바다 밑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기 때문이죠.
바람과 벌판밖에 없는 바닷가에서 동무를 기다리던 바위나리. 외로운 바위나라의 친구가 되어준 아기별. 바다와 하늘을 오가며 사랑과 우정을 나눈 아기별과 바위나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저미도록 애틋하고 진한 감동이 가슴 가득 차 오를 거예요.
푸르른 바다색과 우리 전통 문양의 그림은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우정과 사랑을 더욱 신비스럽게 표현해 주고 있어요.
&&저자소개
마해송
지은이 마해송은 1905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직접 쓴 동극과 동화로 전국을 다니며 연극과 동화 구연 등의 공연을 했고 '색동회'에 가입해 어린이를 위한 문화 운동을 하면서 잡지 <어린이>에 많은 동화를 발표했다. <바위나리와 아기별>로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작을 열었으며, 민족의식을 심어 주고 사회 현실을 풍자하는 주제의식이 강한 동화를 많이 썼다. 동화집으로 <해송 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 단배> 등이 있다.
정유정
정유정 선생님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어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하고 그 후 10년간 어린이 미술 지도를 했으며 1994년에는 어린이 환경 달력 \'자연은 우리의 친구\'(솜씨공방)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죠. 그림책으로는 <고사리 손 요리책>,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그렸어요. 앞으로 우리 그림의 전통을 살려 좋은 어린이 그림책을 그려갈 계획이래요.
&&서평 및 추천사
마해송 선생님이 쓴 우리 나라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따뜻하고 환상적인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일제 때 쓰여진 작품이지만 요즘 우리 어린이들이 보기에 아무런 거리감 없이 볼 수 있다. 절절하고 아름답게 펼쳐지는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우정은 친구나 가까운 사람들간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서 말해준다.
더욱이 바다 속 전설로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더욱 애틋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는 그림과 함께 바다와 아기별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