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나팔 불어요
그림 최미숙 작사 윤석중 외
가격 | 12,000원 | 초판
발행일 2001-06-15 | ISBN 978-89-8662-180-8
사양 | 35쪽 | 263X249mm | KDC 811.8
시리즈 | 예술·실용_동요 그림책
추천 연령 | 영아(0~3세),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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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11209?CategoryNumber=0010010160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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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빼어나게 아름다운 노랫말과 그윽하고 정겨운 그림이 담겨 있는 책이예요. 책을 열고 눈과 입과 귀를 같이 열어 보세요. 어머니의 다정한 숨결과 추억이 전해 옵니다. <나팔 불어요>에 실린 동요들에는 어머니의 숨결이 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죠. 부모님의 무릎을 베고 부모님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부모님의 추억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전해올 거예요.
어린 시절 아름다운 노래를 모아 엄마가 불러 주고, 아이가 보면서 감상할 수 있게 만든 동요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우리 노래에 담긴 숨결과 감동은 최미숙 선생님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와 함께 깊이를 한층 더했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그림을 보며 눈과 입, 귀를 열어 보세요. 어머니의 다정한 숨결과 추억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저자소개
최미숙
아름다운 그림으로 노래말을 한층 빛내 주신 최미숙 선생님은 1963년 충청남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셨어요. 그린 책으로 <아이고, 시끄러워> <울타리를 고쳐야 해> <꼬꼬아줌마의 꽃밭> 등이 있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우리의 정서를 이어 주고자 [나팔 불어요]는 [노래 노래 부르며]에 이은 두 번째 동요 그림책입니다. [나팔 불어요]에 실린 동요들은 누구나 한번쯤 어머니 등에 업혀서 또는 무릎을 베고 누워 들어 보았음직한 우리의 노래들입니다.
이 노래들에는 어머니의 숨결이 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모아 엄마가 불러 주고, 아이가 보면서 감상할 수 있게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우리 노래에 담긴 숨결과 감동은 최미숙 선생님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와 함께 깊이를 한층 더했습니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노래말과 정겨운 그림에 눈과 입, 귀를 열어 보세요. 어머니의 다정한 숨결과 추억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책소개
빼어나게 아름다운 노랫말과 그윽하고 정겨운 그림이 담겨 있는 책이예요. 책을 열고 눈과 입과 귀를 같이 열어 보세요. 어머니의 다정한 숨결과 추억이 전해 옵니다. <나팔 불어요>에 실린 동요들에는 어머니의 숨결이 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죠. 부모님의 무릎을 베고 부모님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부모님의 추억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전해올 거예요.
어린 시절 아름다운 노래를 모아 엄마가 불러 주고, 아이가 보면서 감상할 수 있게 만든 동요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우리 노래에 담긴 숨결과 감동은 최미숙 선생님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와 함께 깊이를 한층 더했습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그림을 보며 눈과 입, 귀를 열어 보세요. 어머니의 다정한 숨결과 추억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저자소개
최미숙
아름다운 그림으로 노래말을 한층 빛내 주신 최미숙 선생님은 1963년 충청남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셨어요. 그린 책으로 <아이고, 시끄러워> <울타리를 고쳐야 해> <꼬꼬아줌마의 꽃밭> 등이 있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우리의 정서를 이어 주고자 [나팔 불어요]는 [노래 노래 부르며]에 이은 두 번째 동요 그림책입니다. [나팔 불어요]에 실린 동요들은 누구나 한번쯤 어머니 등에 업혀서 또는 무릎을 베고 누워 들어 보았음직한 우리의 노래들입니다.
이 노래들에는 어머니의 숨결이 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모아 엄마가 불러 주고, 아이가 보면서 감상할 수 있게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우리 노래에 담긴 숨결과 감동은 최미숙 선생님의 맑고 투명한 수채화와 함께 깊이를 한층 더했습니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노래말과 정겨운 그림에 눈과 입, 귀를 열어 보세요. 어머니의 다정한 숨결과 추억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