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고사리손 요리책
글 배영희 그림 정유정
가격 | 12,000원 | 초판
발행일 2007-04-20 | ISBN 978-89-5582-069-0
사양 | 65쪽 | 230X288mm | KDC 594.62
시리즈 | 지식·교양_길벗어린이 지식교양서
추천 연령 |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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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2: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7759
링크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546976?CategoryNumber=001001016002008
링크4: https://smartstore.naver.com/gilbutkid/products/3129124393
&&책소개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와 함께 직접 요리할 수 있게 꾸민 어린이 요리책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음식들을 골라 아기자기한 삽화로 요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쉽게 보여 줍니다. 우리 나라 음식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되고 맛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올망졸망 조랭이떡국, 동그랑땡그랑 완자전, 하품하는 꼬막무침 등 음식마다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 아이들 스스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이 먹는 일의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저자소개
배영희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식품조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프랑스 파리 6대학과 E.N.S.I.A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는 오산대학 호텔조리계열교수로 있습니다. 저서로는 <한국의 죽> <식품과 조리과학> <단체급식관리와 조리실습워크북> <효과적인 정육점 경영>외 다수가 있습니다.
정유정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시골에서 살고 있는데 나무와 풀을 좋아해서 텃밭에 풀이 자라도록 놔두고 풀하고 같이 자란 오이나 토마토로 맛있는 요리도 해 먹으며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보림), <딸기 한 포기>(천둥거인)를 냈으며, <풀꽃 안녕>(사계절),<바위나리와 아기별>(길벗 어린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날마다 되풀이되는 식사 준비 시간을 아이들과 즐겁게
아이들은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깨소금 빻고, 프라이팬에 밀전 한 국자 떠 붓고, 수제비 반죽을 떼어 국물에 넣는 일 모두 아이들은 신이 나서 합니다. 여느 놀이와 달리, 눈앞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까닭에 아이들은 더욱 흥을 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며 직접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 요리책입니다. 날마다 되풀이되는 식사 준비 시간, 아이들 스스로 요리하는 즐거움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보람을 알게 해주는 책이지요. 『고사리손 요리책』은 과정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글과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그림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보며 조리 과정을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어서 아직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줄 알면서도 혹시 뜨거운 것에 델까, 날카로운 것에 베일까, 걱정하는 마음에 부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 요리마다 '엄마가 보세요'를 두어서 요리의 특성 및 조리 과정에서 주의할 점을 알려줍니다.
또, 아이와 함께 요리하기 전에 엄마가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재료들을 설명해, 요리 중에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보면 여러 단계 중에서 아이들이 특히 재미있어 하는 부분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답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우리 음식 30가지
『고사리손 요리책』은 부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밥, 야채, 고기, 김치 등을 이용해서 30가지 우리 음식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라면서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생긴 아이들, 자극적이며 달콤하고 기름진 음식에 어느덧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의 다양한 맛을 골고루 알려 주기에 좋습니다.
또, '후루룩 수제비', '올망졸망 조랭이떡국', '하품하는 꼬막무침', '밥풀떼기 밥풀강정'처럼 음식마다 특성에 맞는 이름을 붙여서 아이들이 우리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모아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나들이하며 먹기 좋은 김밥과 주먹밥, 한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영양만점 콩국수, 추석에 빚는 송편, 겨울 별미 조랭이 떡국 등 각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봄 : 나란히 김밥, 색색깔 삼색주먹밥, 차례차례 꼬치불고기, 동그랑 땡그랑 완자전, 후루룩 수제비, 알록달록 잡채, 말랑말랑 알찜
여름 : 고소한 잣국수, 시원고소 콩국물, 새콤달콤 오미자 화채, 쫀득쫀득 감자전, 노릇노릇 호박전, 바삭바삭 야채튀김 잔치, 오도독 두부과자, 허풍쟁이 다시마튀각
가을 : 반달 같은 송편, 퐁당퐁단 경단, 둥글뾰족 율란, 아작아작 매작과, 달콤한 약과, 밥풀떼기 밥풀강정, 사각사각 깍두기, 미끌미끌 묵무침
겨울 : 둥글넓적 김치전, 한입에 쏙 김치만두, 하품하는 꼬막무침, 올망졸망 조랭이떡국, 사이사이 떡산적, 따끈따끈 호박죽, 매콤달콤 수정과
시끌벅적 신나는 생생 체험학습, 요리!
1995년 초판 발행 이후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고사리손 요리책』.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요리 과정이 전달되도록 글을 수정·보완했습니다. 또한 판형을 줄이고 디자인을 새롭게 해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아이들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감자, 오이, 달걀, 다시마, 파 등 재료의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요리 이름 옆에 그려진 탁상 시계를 보며 요리하는 데 얼마큼 시간이 걸릴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연습할 수 있답니다. 자그맣고 귀여운 손으로 직접 밀가루를 반죽하고 김을 부수며,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기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수업 시간, 초등학교 특별활동 시간에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신나고 의미있는 생생 체험학습인 요리하기를 준비하는 교재로도 『고사리손 요리책』은 손색이 없습니다.
&&책소개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와 함께 직접 요리할 수 있게 꾸민 어린이 요리책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음식들을 골라 아기자기한 삽화로 요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쉽게 보여 줍니다. 우리 나라 음식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되고 맛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올망졸망 조랭이떡국, 동그랑땡그랑 완자전, 하품하는 꼬막무침 등 음식마다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 아이들 스스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이 먹는 일의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저자소개
배영희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식품조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프랑스 파리 6대학과 E.N.S.I.A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는 오산대학 호텔조리계열교수로 있습니다. 저서로는 <한국의 죽> <식품과 조리과학> <단체급식관리와 조리실습워크북> <효과적인 정육점 경영>외 다수가 있습니다.
정유정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시골에서 살고 있는데 나무와 풀을 좋아해서 텃밭에 풀이 자라도록 놔두고 풀하고 같이 자란 오이나 토마토로 맛있는 요리도 해 먹으며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보림), <딸기 한 포기>(천둥거인)를 냈으며, <풀꽃 안녕>(사계절),<바위나리와 아기별>(길벗 어린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날마다 되풀이되는 식사 준비 시간을 아이들과 즐겁게
아이들은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깨소금 빻고, 프라이팬에 밀전 한 국자 떠 붓고, 수제비 반죽을 떼어 국물에 넣는 일 모두 아이들은 신이 나서 합니다. 여느 놀이와 달리, 눈앞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까닭에 아이들은 더욱 흥을 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며 직접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 요리책입니다. 날마다 되풀이되는 식사 준비 시간, 아이들 스스로 요리하는 즐거움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는 보람을 알게 해주는 책이지요. 『고사리손 요리책』은 과정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글과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그림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보며 조리 과정을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어서 아직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줄 알면서도 혹시 뜨거운 것에 델까, 날카로운 것에 베일까, 걱정하는 마음에 부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각 요리마다 '엄마가 보세요'를 두어서 요리의 특성 및 조리 과정에서 주의할 점을 알려줍니다.
또, 아이와 함께 요리하기 전에 엄마가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재료들을 설명해, 요리 중에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보면 여러 단계 중에서 아이들이 특히 재미있어 하는 부분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답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우리 음식 30가지
『고사리손 요리책』은 부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밥, 야채, 고기, 김치 등을 이용해서 30가지 우리 음식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라면서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생긴 아이들, 자극적이며 달콤하고 기름진 음식에 어느덧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의 다양한 맛을 골고루 알려 주기에 좋습니다.
또, '후루룩 수제비', '올망졸망 조랭이떡국', '하품하는 꼬막무침', '밥풀떼기 밥풀강정'처럼 음식마다 특성에 맞는 이름을 붙여서 아이들이 우리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모아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나들이하며 먹기 좋은 김밥과 주먹밥, 한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영양만점 콩국수, 추석에 빚는 송편, 겨울 별미 조랭이 떡국 등 각 계절에 어울리는 음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봄 : 나란히 김밥, 색색깔 삼색주먹밥, 차례차례 꼬치불고기, 동그랑 땡그랑 완자전, 후루룩 수제비, 알록달록 잡채, 말랑말랑 알찜
여름 : 고소한 잣국수, 시원고소 콩국물, 새콤달콤 오미자 화채, 쫀득쫀득 감자전, 노릇노릇 호박전, 바삭바삭 야채튀김 잔치, 오도독 두부과자, 허풍쟁이 다시마튀각
가을 : 반달 같은 송편, 퐁당퐁단 경단, 둥글뾰족 율란, 아작아작 매작과, 달콤한 약과, 밥풀떼기 밥풀강정, 사각사각 깍두기, 미끌미끌 묵무침
겨울 : 둥글넓적 김치전, 한입에 쏙 김치만두, 하품하는 꼬막무침, 올망졸망 조랭이떡국, 사이사이 떡산적, 따끈따끈 호박죽, 매콤달콤 수정과
시끌벅적 신나는 생생 체험학습, 요리!
1995년 초판 발행 이후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고사리손 요리책』.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요리 과정이 전달되도록 글을 수정·보완했습니다. 또한 판형을 줄이고 디자인을 새롭게 해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아이들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감자, 오이, 달걀, 다시마, 파 등 재료의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요리 이름 옆에 그려진 탁상 시계를 보며 요리하는 데 얼마큼 시간이 걸릴지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법을 연습할 수 있답니다. 자그맣고 귀여운 손으로 직접 밀가루를 반죽하고 김을 부수며,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기는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수업 시간, 초등학교 특별활동 시간에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신나고 의미있는 생생 체험학습인 요리하기를 준비하는 교재로도 『고사리손 요리책』은 손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