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악당들하고는 친구 안 해!
글·그림 강영숙
가격 | 10,000원 | 초판
발행일 2018-11-10 | ISBN 978-89-5582-477-3
사양 | 96쪽 | 170X217mm | KDC 813.8
시리즈 | 문학_아동
추천 연령 |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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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악당들하고 친구하라고요? 절대 그럴 수 없어요!”
분홍이의 좌충우돌 친구 만들기!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아이 ‘분홍이’. 분홍이가 이번에는 골치 아픈 친구 고민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말썽꾸러기 박나무와 오현수는 언제나 이상한 장난으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악당이에요. 어느 날 악당들이 분홍이와 미정이에게 ‘숲속의 집’에 함께 가자는 달콤한 제안을 하지 뭐예요. 꿈에 그리던 ‘숲속의 집’에 가는 건 너무나 멋진 일이지만, 악당들과 함께 가야한다니요!
하지만, 분홍이는 미정이와 함께 딱 한 번만 악당들을 따라 가 보기로 합니다. “숲속의 집에는 멧돼지네 가족이 파이 파티를 벌이고 있을까? 어쩌면 청솔모 요리사가 구수한 군밤을 구워 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럼 그렇지요! 꿈꾸던 동화 같은 숲속의 집은 어디에도 없네요. 하지만 여기서 그만둘 수 없지요. 미정이와 분홍이, 박나무와 오현수는 힘을 합쳐 진짜 숲속의 집을 만들기로 합니다. 칡넝쿨로 나뭇가지를 엮고, 긴 나무를 세우고, 구멍을 파고…. 과연, 숲속의 집을 만들 수 있을까요? 또 미정이와 분홍이는 박나무와 오현수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강영숙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고,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송이는 일 학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 동생이 아니야》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노는 방식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툭탁툭탁 싸우고 깔깔 웃으며 쑥쑥 자라는 분홍이와 친구들 이야기!
유치원 때까지 아이들은 여자, 남자 구별 없이 잘 놉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여자 대 남자로 편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이성을 인식하기 때문이겠지만, 무엇보다 서로의 생활 태도, 방식의 차이가 드러나면서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아이들이 친해지고 싶은 여자아이에게 괜히 짓궂은 장난을 치면서 다가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책 속 주인공 분홍이네 반에도 말썽꾸러기 남자아이 둘이 있습니다. 박나무와 오현수, 두 아이는 옷은 언제나 지저분하고 이상한 장난으로 아이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분홍이 눈에는 “누가 봐도 딱 악당!”입니다. 어느 날 이 악당들이 분홍이와 미정이에게 ‘숲속의 집’에 함께 가자고 하네요. 악당들과 함께 노는 건 말도 안 되지만, 숲속의 집이 궁금했던 분홍이와 미정이는 악당들을 따라가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기대했던 숲속의 집 따위는 어디에도 없지요.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는 일이지요. 아이들은 힘을 모아 진짜 숲속의 집을 만들고, 산딸기도 따먹고 줄타기 놀이도 하며 신나게 뛰어놉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우르릉 쾅쾅! 억센 비가 내리치고 아이들은 괴물같이 변한 숲속에 갇히고 말지요. 다행히 아이들은 서로를 도우면서 위기를 잘 극복해 냅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고 나니 박나무와 오현수는 또 분홍이와 미정이를 놀려 대며 악당으로 변하네요. 역시 악당들이랑은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요?
“내일은 뭐하고 놀까?”
풀냄새 가득한 자연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분홍이와 친구들의 신나는 하루!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시설이 잘 된 놀이터에서 놀이 기구를 타고 놀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놉니다. 분홍이가 사는 곳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작은 숲이 있는 시골 마을이에요. 분홍이와 친구들에게 숲은 놀이터이고 나무와 새,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은 신나는 장난감이지요. 숲으로 간 분홍이와 친구들은 미정이의 지시에 따라 칡넝쿨을 엮어 숲속의 집을 만들고,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 극장을 감상합니다. 파란 하늘에 토끼를 닮은 흰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가 싶더니, 갑자기 먹구름이 나타나 흰 구름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하지요. 결국 비가 내리고, 아이들은 비를 피해 도망치면서 유령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우당탕탕 멋진 하루를 보냈지만, 아이들의 놀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지요. “우리 새집 있는 곳 알아놨는데, 같이 보러 갈 거지?” 박나무의 능청스러운 초대에 분홍이 마음은 벌써부터 새집에 가 있습니다. 물론, 악당들과 함께 가는 건 별로긴 하지만요. 과연 그곳에서는 또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까요?
분홍이와 친구들은 하루 종일 자연 속에서 뛰어놀면서 때로는 다치고, 때로는 모험을 하기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랍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분홍이를 따라 숲을 뛰어 다니고, 나무 그네도 타고 마음껏 놀면서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이참에 우리 아이들에게 나무와 꽃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실컷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어떨까요? 스마트폰도, 장난감도, 놀이 기구도 잠시 내려놓고 말이에요. 아마도 아이들은 금새 하늘, 바람, 새, 나무, 풀 등 주변에 가득 찬 신기한 놀잇감들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놀이를 만들어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게 분명하니까요!
&&책소개
“악당들하고 친구하라고요? 절대 그럴 수 없어요!”
분홍이의 좌충우돌 친구 만들기!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아이 ‘분홍이’. 분홍이가 이번에는 골치 아픈 친구 고민을 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 말썽꾸러기 박나무와 오현수는 언제나 이상한 장난으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악당이에요. 어느 날 악당들이 분홍이와 미정이에게 ‘숲속의 집’에 함께 가자는 달콤한 제안을 하지 뭐예요. 꿈에 그리던 ‘숲속의 집’에 가는 건 너무나 멋진 일이지만, 악당들과 함께 가야한다니요!
하지만, 분홍이는 미정이와 함께 딱 한 번만 악당들을 따라 가 보기로 합니다. “숲속의 집에는 멧돼지네 가족이 파이 파티를 벌이고 있을까? 어쩌면 청솔모 요리사가 구수한 군밤을 구워 줄지도 몰라.” 하지만…, 그럼 그렇지요! 꿈꾸던 동화 같은 숲속의 집은 어디에도 없네요. 하지만 여기서 그만둘 수 없지요. 미정이와 분홍이, 박나무와 오현수는 힘을 합쳐 진짜 숲속의 집을 만들기로 합니다. 칡넝쿨로 나뭇가지를 엮고, 긴 나무를 세우고, 구멍을 파고…. 과연, 숲속의 집을 만들 수 있을까요? 또 미정이와 분홍이는 박나무와 오현수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강영숙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고,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송이는 일 학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는 건 재미없어》, 《내 동생이 아니야》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노는 방식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툭탁툭탁 싸우고 깔깔 웃으며 쑥쑥 자라는 분홍이와 친구들 이야기!
유치원 때까지 아이들은 여자, 남자 구별 없이 잘 놉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여자 대 남자로 편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즈음부터 본격적으로 이성을 인식하기 때문이겠지만, 무엇보다 서로의 생활 태도, 방식의 차이가 드러나면서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도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아이들이 친해지고 싶은 여자아이에게 괜히 짓궂은 장난을 치면서 다가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책 속 주인공 분홍이네 반에도 말썽꾸러기 남자아이 둘이 있습니다. 박나무와 오현수, 두 아이는 옷은 언제나 지저분하고 이상한 장난으로 아이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분홍이 눈에는 “누가 봐도 딱 악당!”입니다. 어느 날 이 악당들이 분홍이와 미정이에게 ‘숲속의 집’에 함께 가자고 하네요. 악당들과 함께 노는 건 말도 안 되지만, 숲속의 집이 궁금했던 분홍이와 미정이는 악당들을 따라가 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기대했던 숲속의 집 따위는 어디에도 없지요.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는 일이지요. 아이들은 힘을 모아 진짜 숲속의 집을 만들고, 산딸기도 따먹고 줄타기 놀이도 하며 신나게 뛰어놉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더니 우르릉 쾅쾅! 억센 비가 내리치고 아이들은 괴물같이 변한 숲속에 갇히고 말지요. 다행히 아이들은 서로를 도우면서 위기를 잘 극복해 냅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고 나니 박나무와 오현수는 또 분홍이와 미정이를 놀려 대며 악당으로 변하네요. 역시 악당들이랑은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요?
“내일은 뭐하고 놀까?”
풀냄새 가득한 자연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분홍이와 친구들의 신나는 하루!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시설이 잘 된 놀이터에서 놀이 기구를 타고 놀거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놉니다. 분홍이가 사는 곳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작은 숲이 있는 시골 마을이에요. 분홍이와 친구들에게 숲은 놀이터이고 나무와 새,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은 신나는 장난감이지요. 숲으로 간 분홍이와 친구들은 미정이의 지시에 따라 칡넝쿨을 엮어 숲속의 집을 만들고,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 극장을 감상합니다. 파란 하늘에 토끼를 닮은 흰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는가 싶더니, 갑자기 먹구름이 나타나 흰 구름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하지요. 결국 비가 내리고, 아이들은 비를 피해 도망치면서 유령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우당탕탕 멋진 하루를 보냈지만, 아이들의 놀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지요. “우리 새집 있는 곳 알아놨는데, 같이 보러 갈 거지?” 박나무의 능청스러운 초대에 분홍이 마음은 벌써부터 새집에 가 있습니다. 물론, 악당들과 함께 가는 건 별로긴 하지만요. 과연 그곳에서는 또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까요?
분홍이와 친구들은 하루 종일 자연 속에서 뛰어놀면서 때로는 다치고, 때로는 모험을 하기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랍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분홍이를 따라 숲을 뛰어 다니고, 나무 그네도 타고 마음껏 놀면서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이참에 우리 아이들에게 나무와 꽃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실컷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어떨까요? 스마트폰도, 장난감도, 놀이 기구도 잠시 내려놓고 말이에요. 아마도 아이들은 금새 하늘, 바람, 새, 나무, 풀 등 주변에 가득 찬 신기한 놀잇감들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놀이를 만들어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게 분명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