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나는 본다
글·그림 로마나 로맨션・안드리 레시브
가격 | 21,000원 | 초판
발행일 2018-12-17 | ISBN 978-89-5582-484-1
사양 | 64쪽 | 260X280mm | KDC 830
시리즈 | 지식·교양_길벗어린이 지식교양서
추천 연령 | 초등 전학년(8~13세)
링크1: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809558
링크2: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844677
링크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7278260?scode=032&OzSrank=3
링크4: https://smartstore.naver.com/gilbutkid/products/3893767388
&&책소개
《나는 본다》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을 따라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의 과학적 원리와 다양한 사례들을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은 복잡하고 정교한 사람의 눈의 기능을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미경이나 망원경과 같이 아주 작거나 큰 것을 보게 해 주는 다양한 광학 도구들, 고대 원주민들의 문자에서 오늘날의 기호의 역사와 기능,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보는 방법,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 동물들이 보는 법에 이르기까지 ‘보는 것’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섬세하면서도 광범위하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 공기, 중력, 사람의 생각, 영혼 등과 같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놓치지 않고 짚어갑니다.

&&저자소개
저자(글) 로마나 로맨션
두 사람은 1984년 우크라이나 리보프에서 태어났습니다. 리보프 국립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두 사람은 ‘스튜디오 아그라프카’를 설립해 책을 내는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 두 책으로 모두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고, 그 밖에도 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글) 안드리 레시브
1984년 우크라이나 리보프에서 태어났다. 리보프 국립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스튜디오 아그라프카’를 설립해 책을 내는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해 오고 있다.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고, 그밖에도 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평 및 추천사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예술적인 감각이 넘치는 두 사람이 만들어 낸 두 권의 책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의 주제는 각각 청각과 시각이다. 과학적인 정보와 철학적 질문들이 삽화뿐 아니라 전반적인 책 디자인에 잘 녹아들어 있다. 선과 점은 조화와 부조화를 통해 청각과 시각 감각을 깨우며, 점자에서부터 칸딘스키를 아우르는 세련된 시각 언어는 정교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냈다. 대담한 색상은 최초의 4색 인쇄 기법을 떠올리게 한다. 전체적인 구성도 매우 뛰어나며 각각의 페이지는 새로운 모습과 예상 밖의 디테일을 보여준다. 매우 참신한 방식으로 과학적 사실을 보여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책소개
《나는 본다》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을 따라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의 과학적 원리와 다양한 사례들을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은 복잡하고 정교한 사람의 눈의 기능을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미경이나 망원경과 같이 아주 작거나 큰 것을 보게 해 주는 다양한 광학 도구들, 고대 원주민들의 문자에서 오늘날의 기호의 역사와 기능,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보는 방법,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 동물들이 보는 법에 이르기까지 ‘보는 것’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섬세하면서도 광범위하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 공기, 중력, 사람의 생각, 영혼 등과 같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놓치지 않고 짚어갑니다.

&&저자소개
저자(글) 로마나 로맨션
두 사람은 1984년 우크라이나 리보프에서 태어났습니다. 리보프 국립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두 사람은 ‘스튜디오 아그라프카’를 설립해 책을 내는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 두 책으로 모두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고, 그 밖에도 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글) 안드리 레시브
1984년 우크라이나 리보프에서 태어났다. 리보프 국립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스튜디오 아그라프카’를 설립해 책을 내는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해 오고 있다.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고, 그밖에도 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평 및 추천사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예술적인 감각이 넘치는 두 사람이 만들어 낸 두 권의 책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의 주제는 각각 청각과 시각이다. 과학적인 정보와 철학적 질문들이 삽화뿐 아니라 전반적인 책 디자인에 잘 녹아들어 있다. 선과 점은 조화와 부조화를 통해 청각과 시각 감각을 깨우며, 점자에서부터 칸딘스키를 아우르는 세련된 시각 언어는 정교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냈다. 대담한 색상은 최초의 4색 인쇄 기법을 떠올리게 한다. 전체적인 구성도 매우 뛰어나며 각각의 페이지는 새로운 모습과 예상 밖의 디테일을 보여준다. 매우 참신한 방식으로 과학적 사실을 보여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