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동강의 아이들 (빅북)
글·그림 김재홍
가격 | 65,000원 | 초판
발행일 2020-03-25 | ISBN 978-89-5582-551-0
사양 | 44쪽 | 386X365mm | KDC 813.8
시리즈 | 문학_길벗어린이 빅북
추천 연령 |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예비 초등학생(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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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955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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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강의 환상적인 풍경과
오누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
동이와 순이는 강가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는 장날을 맞아 깨도 팔고 콩도 팔러 장터에 가셨어요. 돌아올 때에는 색연필하고 운동화를 사오신대요. 큰새와 아기곰에게 엄마가 어디까지 왔는지 묻기도 하고, 물수제비를 뜨기도 하고, 갑자기 나타난 공룡에 놀라 달아나기도 해요. 김재홍 화백은 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오누이가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동강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들어오세요. 그림 속 비밀의 동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릴 거예요. 2000년에 출간하여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강의 아이들》이 빅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한층 더 커진 판형으로 환상적인 그림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세요. 독자들 모두가 동강의 아름다운 모습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김재홍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로드킬-우리 길이 없어졌어요》가 있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영이의 비닐우산》, 《아가 마중》, 《무지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송아지 내기》,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너 제주도에 있니?》, 《고향으로》, 《구름》 등이 있습니다.
그린 동화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학교》, 《도들마루의 깨비》, 《무옥이》, 《반지 엄마》, 《금단현상》, 《숨 쉬는 책 무익조》 등이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앙팡상을, 《고양이 학교》로 앵코?티블상을, 《영이의 비닐우산》으로 BIB어린이심사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작가의 말
“동강과 어린이들은 서로 참 많이 닮았습니다. 모습 자체만으로도 보기에 아름답고 즐겁지만, 끊임없이 샘솟아 오르는 기쁨과 희망, 호기심과 풍요로운 상상 등을 속 깊이 간직해 놓은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돌보지 않으면 순수한 모습이 곧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자연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
동강의 물과 숲의 아름다움에 반해 동강의 숨겨진 모습을 그리기 시작한 김재홍 화백이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김재홍 화백은 너무도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과 자연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작품 속에 깊이 담아냈습니다. 작가는 동강 구석구석을 살피고 그리면서 자연 속에 숨겨진 상상과 비밀들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했습니다. 자연과 어린이를 하나로 보는 작가의 시선이 맑은 그림 속에 담겨 있습니다. 자연의 모습에서 동물과 사람을 떠올리며 그린 숨은 그림들을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김재홍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온 화가입니다. 동강 물과 숲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숨겨진 모습들을 주제로 한 '그림 속의 숨은 그림'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의 구성은 특별할 것 없지만, 실제 동강의 풍경을 유화로 옮긴 환상적인 그림들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책소개
동강의 환상적인 풍경과
오누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
동이와 순이는 강가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는 장날을 맞아 깨도 팔고 콩도 팔러 장터에 가셨어요. 돌아올 때에는 색연필하고 운동화를 사오신대요. 큰새와 아기곰에게 엄마가 어디까지 왔는지 묻기도 하고, 물수제비를 뜨기도 하고, 갑자기 나타난 공룡에 놀라 달아나기도 해요. 김재홍 화백은 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오누이가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동강의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들어오세요. 그림 속 비밀의 동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릴 거예요. 2000년에 출간하여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강의 아이들》이 빅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한층 더 커진 판형으로 환상적인 그림을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세요. 독자들 모두가 동강의 아름다운 모습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김재홍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로드킬-우리 길이 없어졌어요》가 있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영이의 비닐우산》, 《아가 마중》, 《무지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송아지 내기》,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너 제주도에 있니?》, 《고향으로》, 《구름》 등이 있습니다.
그린 동화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학교》, 《도들마루의 깨비》, 《무옥이》, 《반지 엄마》, 《금단현상》, 《숨 쉬는 책 무익조》 등이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앙팡상을, 《고양이 학교》로 앵코?티블상을, 《영이의 비닐우산》으로 BIB어린이심사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작가의 말
“동강과 어린이들은 서로 참 많이 닮았습니다. 모습 자체만으로도 보기에 아름답고 즐겁지만, 끊임없이 샘솟아 오르는 기쁨과 희망, 호기심과 풍요로운 상상 등을 속 깊이 간직해 놓은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돌보지 않으면 순수한 모습이 곧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서평 및 추천사
자연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
동강의 물과 숲의 아름다움에 반해 동강의 숨겨진 모습을 그리기 시작한 김재홍 화백이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김재홍 화백은 너무도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과 자연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작품 속에 깊이 담아냈습니다. 작가는 동강 구석구석을 살피고 그리면서 자연 속에 숨겨진 상상과 비밀들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했습니다. 자연과 어린이를 하나로 보는 작가의 시선이 맑은 그림 속에 담겨 있습니다. 자연의 모습에서 동물과 사람을 떠올리며 그린 숨은 그림들을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김재홍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온 화가입니다. 동강 물과 숲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숨겨진 모습들을 주제로 한 '그림 속의 숨은 그림'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의 구성은 특별할 것 없지만, 실제 동강의 풍경을 유화로 옮긴 환상적인 그림들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