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서평 및 추천사

황소 아저씨 (빅북)
글 권정생 그림 정승각
가격 | 68,000원 | 초판
발행일 2017-09-29 | ISBN 978-89-5582-415-5
사양 | 34쪽 | 380X370mm | KDC 813.8
시리즈 | 문학_길벗어린이 빅북
추천 연령 | 유아(4~6세), 초등 1~2학년(7~8세), 예비 초등학생(6~7세)
링크1: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809501
링크2: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076766
링크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74302544
링크4: https://smartstore.naver.com/gilbutkid/products/3080140794
&&책소개
길벗어린이 빅북은 1996년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똥》을 비롯한 궝정생 작가의 대표적인 그림책 4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본 그림책의 비율을 그래도 살린 큰 판형으로,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에 담긴 자연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학교 또는 도서관에서 책 읽기 프로그램 및 다양한 독서 체험에 활용해보세요.
크고 선명한 빅북의 큰 그림을 통해 일반 그림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황소 아저씨》가 보여주는 나누어 주는 마음
달빛이 은가루처럼 부서지던 보름날 밤 산만큼 큰 황소 아저씨와 콩알만큼 작은 생쥐가 만났어요. 생쥐는 어린 동생들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나온 참이었지요. 엄마 잃은 가엾은 어린 생쥐들을 따뜻하게 돌보아 주는 황소 아저씨의 넉넉한 마음이 정겹기만 해요.

&&저자소개
권정생
1937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이듬해에 우리나라로 돌아왔으며, 안동 일직국민학교를 졸업했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1968년부터 일직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교회 문간방에서 《강아지똥》과 《몽실언니》를 썼다. 조탑동 빌뱅이 언덕 아래 조그만 흙집을 짓고 2007년까지 살다가 타계했다.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초가집이 있던 마을》 등 많은 어린이 책과, 소설《한티재 하늘》, 시집《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 등을 냈다. 그림책으로 《강아지똥》, 《눈이 내리는 여름》, 《새해 아기》 등이 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누리집(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정승각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났다. 1988년 권정생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시화 공모에 당선되었고, 1994년 그림책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로 그림책 세계에 입문하여, 1996년 《강아지똥》, 1997년 《오소리네 집 꽃밭》, 2001년 《황소 아저씨》, 2017년 《금강산 호랑이》, 2024년 《동화 강아지똥》에 이르기까지 ‘권정생 문학’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그림책 작업 틈틈이 아이들과 그림 놀이를 하면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자문위원과 그림책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평 및 추천사
《황소 아저씨》는 단지 독특한 형식을 만들기 위한 형식 실험에 그치고 마는 다른 그림책들과는 달리 정승각 선생님은 여러 형식 실험을 통해 텁텁하고 은근하게 우리 그림책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붓으로 그리면서 만들어야 하는 부조 형식은 공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동화 속의 생명들이 원하는 모습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작업 방식입니다. 그 전의 평면 작품들에서는 흙으로 인형들을 만들어 놓고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면서 이야기 속의 캐릭터를 붓으로 그리며 만들어 냈다면 이번에는 그림 자체를 부조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자 하는 황소 아저씨의 마음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잘 살아나, 책을 읽고 보는 이들에게 그 행복함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이렇듯 그림책 《황소 아저씨》에는 두 작가분이 예술과 삶의 진실한 모습이라고 여기는 나누어 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책소개
길벗어린이 빅북은 1996년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똥》을 비롯한 궝정생 작가의 대표적인 그림책 4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본 그림책의 비율을 그래도 살린 큰 판형으로,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에 담긴 자연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학교 또는 도서관에서 책 읽기 프로그램 및 다양한 독서 체험에 활용해보세요.
크고 선명한 빅북의 큰 그림을 통해 일반 그림책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황소 아저씨》가 보여주는 나누어 주는 마음
달빛이 은가루처럼 부서지던 보름날 밤 산만큼 큰 황소 아저씨와 콩알만큼 작은 생쥐가 만났어요. 생쥐는 어린 동생들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나온 참이었지요. 엄마 잃은 가엾은 어린 생쥐들을 따뜻하게 돌보아 주는 황소 아저씨의 넉넉한 마음이 정겹기만 해요.

&&저자소개
권정생
1937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이듬해에 우리나라로 돌아왔으며, 안동 일직국민학교를 졸업했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1968년부터 일직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교회 문간방에서 《강아지똥》과 《몽실언니》를 썼다. 조탑동 빌뱅이 언덕 아래 조그만 흙집을 짓고 2007년까지 살다가 타계했다.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초가집이 있던 마을》 등 많은 어린이 책과, 소설《한티재 하늘》, 시집《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 등을 냈다. 그림책으로 《강아지똥》, 《눈이 내리는 여름》, 《새해 아기》 등이 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누리집(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정승각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났다. 1988년 권정생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시화 공모에 당선되었고, 1994년 그림책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로 그림책 세계에 입문하여, 1996년 《강아지똥》, 1997년 《오소리네 집 꽃밭》, 2001년 《황소 아저씨》, 2017년 《금강산 호랑이》, 2024년 《동화 강아지똥》에 이르기까지 ‘권정생 문학’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그림책 작업 틈틈이 아이들과 그림 놀이를 하면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자문위원과 그림책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평 및 추천사
《황소 아저씨》는 단지 독특한 형식을 만들기 위한 형식 실험에 그치고 마는 다른 그림책들과는 달리 정승각 선생님은 여러 형식 실험을 통해 텁텁하고 은근하게 우리 그림책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붓으로 그리면서 만들어야 하는 부조 형식은 공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동화 속의 생명들이 원하는 모습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작업 방식입니다. 그 전의 평면 작품들에서는 흙으로 인형들을 만들어 놓고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면서 이야기 속의 캐릭터를 붓으로 그리며 만들어 냈다면 이번에는 그림 자체를 부조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자 하는 황소 아저씨의 마음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잘 살아나, 책을 읽고 보는 이들에게 그 행복함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이렇듯 그림책 《황소 아저씨》에는 두 작가분이 예술과 삶의 진실한 모습이라고 여기는 나누어 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