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마케터 추천 도서
내 마음도 있지!
글·그림 조현숙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의 마음속 세상
웃음도, 눈물도, 사랑도 가득한 아이의 진짜 마음!
네 살 아이는 양치도, 약도, 병원도 싫고, 장난감은 혼자 가지고 놀고 싶고, 놀이터에서는 매일매일 더 놀고 싶어요. 엄마의 말에 “싫어!”라는 대답만 반복하던 아이는 결국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속상해진 아이는 “왜 항상 엄마 마음대로만 해? 내 마음도 있지!” 하고 그동안 마음속에 꼭꼭 담아 두었던 진심을 털어놓아요.
《내 마음도 있지!》는 같은 상황을 부모의 시선과 아이의 시선으로 나란히 보여 주며,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자유로운 드로잉과 선명한 색감은 네 살 아이의 솔직한 감정과 넘치는 에너지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화면 곳곳에는 아이만의 상상력과 순수한 마음이 가득 펼쳐집니다. 아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공감을, 부모에게는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선물하는 이야기
마케터 추천 도서
쥐꼬랑지
글·그림 김윤희
"코지모야. 나두 니가 좋아. 내가 너랑 친구라는 게 행운처럼 느껴져. 사실 난 한 번도 나를 행운아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
겨울이 유난히 긴 나라에 사는, 뜨개질을 좋아하는 '쥐꼬랑지'라는 소녀와 이 세상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마법을 가진 생쥐 '코지모'의 귀여운 우정 이야기
가닥가닥 쥐꼬리처럼 비비 꼬인, 게다가 징그럽게 번들거리는 회색빛 머리카락 때문에 슬플 일이 많은 열
살 소녀. 그러나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이야기에 행복해 할 줄 안다.
털실 살 돈이 없을 정도로 가난한 쥐꼬랑지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침대에 누워 머릿속으로 아름다운 스
웨터를 뜨는 것. 비록 상상일지라도 중간에 잘 못 뜨면 풀고 다시 뜰 정도로 최선을 다해 뜨개질한다.
그리고 마음에 쏙 드는 근사한 스웨터가 완성되면 창가로 달려가 창문을 활짝 열고 이렇게 외쳤다.
"나 또 스웨터 만들었어! 이번에도 진짜 이뻐!" 그러던 어느 밤, 작은 생쥐 하나가 폭신폭신한 진짜 털실들을 가지고 쥐꼬랑지가 열어둔 창틈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